연예
[포토] 홍수현-나나, 송가연 경기 숨죽이며 지켜봐
입력 2014-08-17 22: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로드 FC 데뷔전을 치렀다.
17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7' 경기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에미 야마모토를 상대로 첫 데뷔전을 가졌다. 송가연이 1라운드 파운딩으로 승리를 거뒀다.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홍수현(왼쪽)과 나나가 송가연을 응원하고 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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