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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데뷔전 1라운드 승…짜릿한 쾌감에 환한 미소
입력 2014-08-17 22:56 
송가연 데뷔전
송가연 데뷔전 경기 결과 봤더니..

송가연 데뷔전, 송가연 데뷔전

송가연 데뷔전이 화제다.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미녀파이터' 송가연 로드FC 데뷔전이 진행?磯�

이날 송가연의 상대 선수는 일본 야마모토 에미 선수로 첫 번째 라운드에서 송가연은 순식간에 펀치를 날렸고 야마모토 에미를 제압했다.

상대는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33)로 29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격투기를 시작해 아마추어 리그에서 4년 정도 활동한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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