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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데뷔전 화제, 상대는 누구?…13살 연상 에미 야마모토
입력 2014-08-17 21:44 
송가연 데뷔전
송가연 데뷔전 화제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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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데뷔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미녀파이터' 송가연 로드FC 데뷔전이 치뤄진다. 송가연 경기시간은 이날 맨 마지막인 스페셜 메인이벤트로 펼쳐질 예정.

송가연과 이날 8시경 실력을 겨룰 상대는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33)로 29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격투기를 시작해 아마추어 리그에서 4년 정도 활동한 강자다.

송가연 데뷔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데뷔전, 기대된다" "송가연 데뷔전, 잘하길 빈다" 송가연 데뷔전, 꼭 이기길"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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