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룸메이트` 나나, 걱정스런 눈빛으로 경기관람
입력 2014-08-17 20: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로드 FC 데뷔전을 치른다.
17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7' 경기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에미 야마모토를 상대로 첫 데뷔전을 갖는다. 가수 나나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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