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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하루, 수산시장에 방문한 이유는?
입력 2014-08-17 18:03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와 딸 하루가 수산시장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수산시장을 방문한 타블로와 하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블로는 물고기를 좋아하는 하루를 위해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수산시장에 처음 가본 하루는 모든 물고기에 관심을 가지며 연신 질문을 던졌다.

하루의 폭탄 질문에 타블로는 책까지 동원에 궁금증을 풀어주려 노력해 보는 이들의 훈훈케 만들었다. 바닷가에 방문한 만큼, 대게 시식까지 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이휘재, 타블로, 송일국, 추성훈이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출연 중이다.

송초롱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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