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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윤후-민율 연이은 골로 농구꿈나무 등극
입력 2014-08-17 17:01 
사진=아빠어디가 캡처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윤후와 민율이가 농구의 재능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전직 농구선수이자 현 방송인 서장훈이 윤후와 민율이에게 농구를 가르쳐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윤후와 민율이에게 농구의 기본기를 가르쳐준 뒤 본격적으로 농구 골대에 골을 넣으라고 지시했다.

윤후와 민율이는 차례로 골을 성공하며 농구꿈나무의 면모를 보였다. 골 넣기 전 긴장하는 윤후의 모습에 서장훈은 귀여워 어쩔 줄 몰라 하며 골 넣기를 성공한 아이들을 대견하게 여겼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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