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인기가요서 그룹 위너(WINNER)가 첫 인사를 건넸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위너가 데뷔 무대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위너는 멋스러운 정장을 차려입고 더블타이틀곡 ‘컬러링과 ‘공허해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들은 첫 무대인 게 무색할 정도로 여유로운 태도로 무대를 꾸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위너는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새 그룹 결성을 위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린 뒤, 데뷔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샤이니 태민, 시크릿, 위너, 씨스타, 비원에이포(B1A4), 레이디스 코드, 레드벨벳 등이 무대를 꾸몄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위너가 데뷔 무대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위너는 멋스러운 정장을 차려입고 더블타이틀곡 ‘컬러링과 ‘공허해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들은 첫 무대인 게 무색할 정도로 여유로운 태도로 무대를 꾸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위너는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새 그룹 결성을 위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린 뒤, 데뷔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샤이니 태민, 시크릿, 위너, 씨스타, 비원에이포(B1A4), 레이디스 코드, 레드벨벳 등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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