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서예지가 곱디 고운 한복을 입고 과감하게 월담을 했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수련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서예지가 담을 넘는 장면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된다.
17일 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수련은 명문가 규수의 단아함은 잠시 뒤로 하고 과감하게 월담을 행하고 있다.
고양이 같은 동그랗고 귀여운 눈망울로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는가 하면 이내 척 하고 담에 다리를 걸치며 빠르고 과감하게 행동을 취하는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인 것.
네티즌들은 "수련은 정말 얌전한 아씨인 줄 알았더니 예상외다" 담에서 여기저기 살피는 눈망울이 고양이 같아" "반전 매력 철철" "수련 캐릭터 월담은 상상도 못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syon@mk.co.kr
배우 서예지가 곱디 고운 한복을 입고 과감하게 월담을 했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수련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서예지가 담을 넘는 장면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된다.
17일 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수련은 명문가 규수의 단아함은 잠시 뒤로 하고 과감하게 월담을 행하고 있다.
고양이 같은 동그랗고 귀여운 눈망울로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는가 하면 이내 척 하고 담에 다리를 걸치며 빠르고 과감하게 행동을 취하는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인 것.
네티즌들은 "수련은 정말 얌전한 아씨인 줄 알았더니 예상외다" 담에서 여기저기 살피는 눈망울이 고양이 같아" "반전 매력 철철" "수련 캐릭터 월담은 상상도 못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