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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헨리, ‘판타스틱’한 무대 연출…군무에 바이올린까지
입력 2014-08-16 16:27 
사진=음악중심 방송 캡처
[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쇼 음악중심에서 헨리가 화려한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뽐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2014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 축제의 일환으로 속초 현지 녹화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호피 무늬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판타스틱(Fantastic)을 열창했다.

또 그는 파워풀한 군무를 추며 바이올린 연주를 함께 해 한층 더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연출했다.

‘판타스틱은 레트로팝 장르의 곡이며 남자가 사랑을 시작하면서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다고 느끼는 감정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씨스타(SISTAR), 블락비(BLOCKB), 시크릿, 현아, 휘성, 걸스데이, 케이윌, 에이오에이(AOA), 헨리, 효민, 히스토리(HISTORY), 레드벨벳, 베스티, 레이디스 코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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