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희, 15일 조부상 당해…“가족들과 빈소 지키고 있다”
입력 2014-08-16 16:07 
[MBN스타 김진선 기자]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15일 조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소희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 개인의 일이고, 조부상이기에 소속사 차원에서 알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해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 활동을 전격 선언했다. 그는 이병헌, 고수, 한가인, 한효주 등이 몸담고 있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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