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소현, 토끼 셀카 공개 ‘곽동연이 반할 만해’
입력 2014-08-16 15:24 

배우 김소현이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김소현의 소속사 sidusHQ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소현의 귀여운 '토끼애교 4종 세트' 보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우리 존재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캐주얼한 차림에 파란색 손수건으로 머리띠를 만들어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0대 소녀 특유의 귀여움과 발랄함이 묻어나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곽동연의 이상형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곽동연 김소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동연 김소현, 이러다 10대 커플 등장하겠네" "곽동연 김소현, 너무 귀엽다" "곽동연 김소현, 또래네" "곽동연 김소현, 같이 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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