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교통사고, “약간 타박상... 중계 끝나고 병원 行”

하일성 교통사고, 1시간 지각한 이유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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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 해설 위원이 교통사고로 중계방송에 1시간 넘게 지각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15일 하일성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한화 경기에 1시간이 넘도록 등장하지 않았다.

하일성은 1시간 여 후 중계석에 자리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지각했다. 약간의 타박상이 있다. 중계 끝나고 병원에 가보려고 한다. 사과 말씀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하일성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일성 교통사고 크게 다치진 않았을까”, 하일성 교통사고 얼마나 놀랐을까”, 하일성 교통사고 1시간 넘게, 얼마나 걱정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