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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터틀 '섹시스타' 메간폭스, 한국 방문 "섹시해도 너무 섹시해~"
입력 2014-08-16 10:39 
닌자터틀/사진=닌자터틀 예고편
'닌자터틀'

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이는 2009년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이후 5년 만입니다.

메간 폭스는 오는 26, 27일 방한해 영화 `닌자터틀`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과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도 메간 폭스와 함께합니다.


한편 28일 개봉하는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렸습니다.

메간 폭스는 닌자터틀 사총사의 정체를 알게 되고 악당 슈레더의 음모를 함께 파헤치는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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