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 이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15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실베스터 스탤론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실베스터 스탤론은 청바지에 블랙 재킷을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946년생으로 올해 만 68세가 된 실베스터 스탤론은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은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익스펜더블3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멜 깁슨 등 액션 레전드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5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실베스터 스탤론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실베스터 스탤론은 청바지에 블랙 재킷을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946년생으로 올해 만 68세가 된 실베스터 스탤론은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은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익스펜더블3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멜 깁슨 등 액션 레전드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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