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Rihanna)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15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옆이 트인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걸음을 옮기고 있다.
특히 리한나는 트인 드레스 사이로 드러낸 늘씬한 각선미와 붉은색 립스틱으로 섹시함은 강조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5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옆이 트인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걸음을 옮기고 있다.
특히 리한나는 트인 드레스 사이로 드러낸 늘씬한 각선미와 붉은색 립스틱으로 섹시함은 강조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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