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김연우가 20년 연습한 노래 앞에 무너졌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는 ‘노래방이 두려운 음치남을 주제로 음치 방청객과 가수 김연우가 초대돼 MC들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음치남 강두씨가 출연해 20년 동안 연습했다던 윤도현의 ‘사랑two를 열창했다.
이를 듣던 김연우는 강두씨에게 다가가 음정과 박자를 고쳐주려고 노력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는 강두씨를 포기하기에 이르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는 ‘노래방이 두려운 음치남을 주제로 음치 방청객과 가수 김연우가 초대돼 MC들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음치남 강두씨가 출연해 20년 동안 연습했다던 윤도현의 ‘사랑two를 열창했다.
이를 듣던 김연우는 강두씨에게 다가가 음정과 박자를 고쳐주려고 노력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는 강두씨를 포기하기에 이르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