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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현아, 섹시함의 끝…‘빨개요’ 외치는 치명적 매력
입력 2014-08-15 19:48 
사진=뮤직뱅크 캡처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현아의 섹시함이 절정에 달했다.

15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에서는 현아가 ‘빨개요로 저돌적인 섹시함을 가조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이트 의상에 올백머리를 한 현아는 그의 섹시함을 한층 더 어필하며 강렬한 눈빛을 선사했다.

‘빨개요로 섹시퀸을 노리는 현아의 목적 달성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암시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민, 씨스타, 현아, 시크릿, 블락비, 비원에이포(B1A4), 테이스티, 레이디스 코드, 베스티, 레드 벨벳, 시클라운, 럭키제이, 길구봉구, 모세, 혜이니, 비아이지(B.I.G), 에어플레인, 루커스, 플레이 더 사이렌, 윙스 등이 무대에 올랐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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