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3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정부 장ㆍ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FTA와 한국경제 워크숍'을 주재하고, FTA 대책을 논의합니다.
워크숍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전 부처 장·차관, 청와대 수석, 대통령 자문 국정과제위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FTA 협상 결과와 내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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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전 부처 장·차관, 청와대 수석, 대통령 자문 국정과제위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FTA 협상 결과와 내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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