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려원, 뉴욕에서도 빛나는 패셔니스타
입력 2014-08-15 15:49 
배우 정려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려원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lking around in soho”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국 뉴욕의 소호거리를 거닐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찢어진 청자켓과 워커, 스터드 백으로 세련된 락시크룩을 연출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파파라치 컷을 연상케 하는 모습에서 그의 감각적인 매력이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정려원은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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