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의 충주 험멜이 연고지 충주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한다.
충주의 한홍규와 한상학은 지난 14일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좋은 아동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충주 좋은 아동센터는 지역의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 아동들을 보호하며 교육과 식사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50여명의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충주 선수들은 이날 도시락을 직접 나눠주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충주의 사랑의 도시락 전달 활동은 선수단 급식업체인 맛사랑 푸드와 함께 진행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이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식사를 대접하고 힘을 실어들이고 있다.
충주는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도시락 전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충주의 한홍규와 한상학은 지난 14일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좋은 아동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충주 좋은 아동센터는 지역의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 아동들을 보호하며 교육과 식사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50여명의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충주 선수들은 이날 도시락을 직접 나눠주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충주의 사랑의 도시락 전달 활동은 선수단 급식업체인 맛사랑 푸드와 함께 진행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이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식사를 대접하고 힘을 실어들이고 있다.
충주는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도시락 전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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