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최하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출신 여자 연예인들' 이란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2002년 시청자들의 관심속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KBS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의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출신으로 많은 활약을 보인 여배우들의 당시 모습과 데뷔 후 활동 모습을 비교해 놓은 것입니다.
배우 윤기원과 같은 작품을 하며 만나 지난 5월 결혼에 골인한 베이글녀 황은정부터 김빈우, 최하나, 강정화, 최윤소,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중인 임성언,SBS ‘맛있는 인생의 윤정희 등 여배우들이 사랑을 찾기 위한 장미의 전쟁에 참여했었습니다.
또한 영화 ‘복숭아 나무에 출연한 남상미, SBS '대풍수‘에서 활약한 이윤지‘,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의 서지혜, 이윤미등도 '장미의 전쟁' 출신입니다.
'최하나' '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