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유선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유선은 아프리카 아이들 후원을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에 재능기부 제안을 받고 흔쾌히 참여했다.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차드, 수레 끄는 형제(연출 조재관)편의 내레이션을 맡아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봉사활동도 개인적으로 많이 하고 있다. 나눔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임하는 배우라 곁에서 지켜보며 배울 것이 많았다. 이번 내레이션 재능기부 역시 유선의 적극적인 의사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은 전 세계에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의 기부 모금을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유선이 참여한 15일 오후 EBS를 통해 방송된다.
kiki2022@mk.co.kr
배우 유선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유선은 아프리카 아이들 후원을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에 재능기부 제안을 받고 흔쾌히 참여했다.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차드, 수레 끄는 형제(연출 조재관)편의 내레이션을 맡아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봉사활동도 개인적으로 많이 하고 있다. 나눔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임하는 배우라 곁에서 지켜보며 배울 것이 많았다. 이번 내레이션 재능기부 역시 유선의 적극적인 의사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은 전 세계에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의 기부 모금을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유선이 참여한 15일 오후 E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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