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관능적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원피스의 짧은 길이와 옆트임은 그의 빼어난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관능적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원피스의 짧은 길이와 옆트임은 그의 빼어난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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