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말없이 공효진을 자신의 엄마에 데려갔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8회에서는 장재열(조인성 분)의 집에 가게된 지해수(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재열은 지해수에게 꽃 보러” 간다는 말만 남기고 차를 운전했고, 알고 보니 장재열의 목적지는 장재열 엄마(차화연 분)의 집이었다. 이에 지해수는 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장재열을 바라봤다.
하지만, 장재열의 엄마가 재열이가 여자는 처음 데려 온다”며 환대해주자 지해수는 정말 밥 맛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장재열은 다시 차에 오른 지해수에게 오키나와 가자. 우리 여행 가자”며 지해수에 보챘고, 지해수는 그래, 오늘 기분이다. 오늘 죽어라 밟아 봐라”고 말하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8회에서는 장재열(조인성 분)의 집에 가게된 지해수(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재열은 지해수에게 꽃 보러” 간다는 말만 남기고 차를 운전했고, 알고 보니 장재열의 목적지는 장재열 엄마(차화연 분)의 집이었다. 이에 지해수는 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장재열을 바라봤다.
하지만, 장재열의 엄마가 재열이가 여자는 처음 데려 온다”며 환대해주자 지해수는 정말 밥 맛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장재열은 다시 차에 오른 지해수에게 오키나와 가자. 우리 여행 가자”며 지해수에 보챘고, 지해수는 그래, 오늘 기분이다. 오늘 죽어라 밟아 봐라”고 말하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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