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밥상의 신’ 강레오, 만두피로 만든 라자냐…출연진들 ‘감탄’
입력 2014-08-14 22:01 
[MBN스타 안성은 기자] ‘밥상의 신 강레오가 간편 요리로 만두피 라자냐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 박준규와 클라라 가족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강레오 셰프는 집에서 저렴하고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로 만두피 라자냐를 공개했다.

만두피와 제철 채소, 치즈를 활용해 라자냐를 만드는 것. 이를 맛본 게스트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준현은 자취하는 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대접하면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밥상의 신은 최고의 음식을 먹기 위한 푸드 파이터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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