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인천-나이로비 노선을 임시 운항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예약 승객들에게는 여행 일정을 변경하거나 다른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현지상황에 따라 운항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대한항공은 예약 승객들에게는 여행 일정을 변경하거나 다른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현지상황에 따라 운항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