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자리에 모인 `마이 시크릿 호텔` 주역들 [MBN포토]
입력 2014-08-14 16:23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기자 남궁민-이영은-유인나-진이한-최정원-하연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기자 유인나, 진이한, 남궁민, 이영은, 최정원, 하연주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유인나 분)'와 '구해영(진이한 분)'의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이다. 오는 18일 첫방송.



[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