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제주도는 지금 전자담배 소자본창업 열풍! 어떤가 봤더니…
입력 2014-08-14 15:48  | 수정 2014-08-14 15:51


1000군 데에 달하는 대한민국의 전자담배매장에서 top 판매율을 기록하는 유명매장이 제주도에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0년 구세무서 사거리에 '듀바코 전자담배'로 시작해 2014년 현재까지 5년 연속 압도적인 제주판매율을 고수하며 전국에서 높은 판매율로 유명매장으로 알려지다보니 모든 전자담배 본사들이 앞다퉈 제주총판제의를 해왔던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전자담배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들인 라미야, 하카, 베가, 노보, i7, 저스트포그, 다니엘, 액상코리아, 데캉, 맥시멈리퀴드, 리쿠아, 바이오일, 세븐쥬스 등의 국내 최고 브랜드부터 맥세븐, 헤일로, 퀵닉쥬스, 그린리프, 퀸비등의 해외최고 브랜드들까지 무려 20개 브랜드의 제주 독점 판매권을 가지게 되었으며 맥시, 1453, 2043, 한국전자담배, 루옌, 베일, 레커, 마샤, 시그닛잔티 등을 포함한 수십 종류의 기계와 수백 종류의 액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제주전자담배백화점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작은 섬 제주도 그 속에 있는 자그마한 매장하나가 내로라하는 대도시의 매장들을 앞지를 수 있는 비결은 아래와 같다고 전자담배 백화점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본 매장은 5년 동안이나 매장이전 없이 한자리에서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대부분의 매장은 고장나면 소비자 과실도 따지고 AS기간도 몇 개월이지만 제주전자담배 백화점 및 에코트원 매장에서는 평생 무상 새 제품 교환을 지켜왔고 기한이나 소비자과실도 안 따집니다. 외국에서 사용하다 고장났을 때도 언제든지 매장주소로 보내주면 마찬가지로 새 제품으로 교환해줍니다. 심지어 본사자체가 사라진 업체의 부품들도 직접사비로 들여와서 약속했던 무상 새 제품 교환을 5년 이상 책임져왔습니다.

-중요한 액상부분도 니코틴성분이 증명되지 않는 저가 중국산 제품을 사용하는 곳이 대부분인데 본매장은 세계유일 FDA, USP, Kosher 승인을 받은 미국산 맥세븐 니코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매장은 사장-점장 할 것 없이 모두가 전자담배로 담배를 끊은 전자담배 마니아며 최고 전문가 집단이기에 더더욱 신뢰 가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손님이 없는 일요일과 명절연휴에도 문을여는 연중무휴를 고집하여 손님들의 불안함과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라고 제주전자담배 백화점 및 에코트원 일동은 전했습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로 제주도에서도 전자담배 예비창업자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제주도 제주시이도2동과 노형동에 위치한 제주 전자담배백화점은 5주년을 고객 감사이벤트를 맞이하여 1등 상품 420만원 상당의 나인봇(9월 9일 마감)을 내걸었으며 한국 고객 외에 다수 중국고객 및 외국인들 유치한 것 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전자담배 프렌차이즈 가맹점 모집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jijonvo0616)에서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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