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윤진이가 짝사랑녀 캐릭터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윤진이는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2 새 월화극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신사의 품격과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짝사랑을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을 수도 있지만 메아리 역과는 다르다. 더 가난하지만 더 밝다”고 답했다.
윤진이는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에서 친오빠의 친구인 최윤(김민종 분)을 오랫동안 짝사랑하다 결혼하는 임메아리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연애의 발견은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와, 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내가 결혼하는 이유' 등을 연출한 김성윤PD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
kiki2022@mk.co.kr
배우 윤진이가 짝사랑녀 캐릭터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윤진이는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2 새 월화극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신사의 품격과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짝사랑을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을 수도 있지만 메아리 역과는 다르다. 더 가난하지만 더 밝다”고 답했다.
윤진이는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에서 친오빠의 친구인 최윤(김민종 분)을 오랫동안 짝사랑하다 결혼하는 임메아리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연애의 발견은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와, 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내가 결혼하는 이유' 등을 연출한 김성윤PD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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