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딸로 유명한 루데스 레온이 해수욕을 즐겼다.
지난 1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해변에서 친구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루데스 레온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빨간테의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특히 엄마 마돈나 못지않은 미모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1985년 배우 숀 펜과 결혼한 후 4년의 결혼생활 끝에 1989년 이혼했다. 이후 마돈나 자신의 트레이너였던 카를로스 레온과의 사이에서 딸 루데스 레온을 얻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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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빨간테의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특히 엄마 마돈나 못지않은 미모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1985년 배우 숀 펜과 결혼한 후 4년의 결혼생활 끝에 1989년 이혼했다. 이후 마돈나 자신의 트레이너였던 카를로스 레온과의 사이에서 딸 루데스 레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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