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월 1일 파주 NFC에 소집돼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레버쿠젠 손흥민은 구단의 반대로 대표팀 차출이 무산됐다.
이광종 감독이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월 1일 파주 NFC에 소집돼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레버쿠젠 손흥민은 구단의 반대로 대표팀 차출이 무산됐다.
이광종 감독이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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