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풀하우스에서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클럽 마니아임을 증명했다.
13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 광희는 클럽에 대한 애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광희는 ‘인간의 조건 합숙 당시 허경환이 광희에게 ‘클럽에 가자고 말한 후 우리 합숙소로 오게했다. 당시 우리들의 얼굴을 보고 격하게 실망하더라”는 김지민의 폭로에 당황했지만 쿨하게 인정했다.
또 김지민은 광희가 클럽에 자주간다는 제보도 받곤 한다”고 폭로에 정점을 찍었다. 이에 광희는 맞다. 사실 내가 클럽에 왔다고 소문이 안 나면 오히려 섭섭하다”며 보통 연예인들은 얼굴을 가리고 클럽에 입장하는데 난 아니다. 바로 입장하는 게 아닌 한 바퀴 둘러본 후 자리에 앉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수술 전 외모로 천대받던 시절의 트라우마 때무에 그런 것이다. 주 5일 근무제로 클럽에 방문한다. 사람 구경도 하고 나 좋다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클럽에 많이 가도 찌라시가 안돌더라”라고 내심 섭섭한(?) 심정도 밝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3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 광희는 클럽에 대한 애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광희는 ‘인간의 조건 합숙 당시 허경환이 광희에게 ‘클럽에 가자고 말한 후 우리 합숙소로 오게했다. 당시 우리들의 얼굴을 보고 격하게 실망하더라”는 김지민의 폭로에 당황했지만 쿨하게 인정했다.
또 김지민은 광희가 클럽에 자주간다는 제보도 받곤 한다”고 폭로에 정점을 찍었다. 이에 광희는 맞다. 사실 내가 클럽에 왔다고 소문이 안 나면 오히려 섭섭하다”며 보통 연예인들은 얼굴을 가리고 클럽에 입장하는데 난 아니다. 바로 입장하는 게 아닌 한 바퀴 둘러본 후 자리에 앉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수술 전 외모로 천대받던 시절의 트라우마 때무에 그런 것이다. 주 5일 근무제로 클럽에 방문한다. 사람 구경도 하고 나 좋다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클럽에 많이 가도 찌라시가 안돌더라”라고 내심 섭섭한(?) 심정도 밝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