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도시의 법칙 존박이 먹을 것 앞에서 약해지고 말았다.
13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제작진으로부터 먹을 것을 얻기 위해 애교를 선보이는 존박, 문, 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배가 고픈 나머지 제작진에게 용돈을 얻기 위해 애교를 선보였다. 하지만, 애교로 용돈을 얻자고 계획을 짜는 정경호와 문과는 달리 존박은 그렇게까지 먹고 싶지 않다”며 존박은 꼿꼿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하지만, 존박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잠시 망설이는 듯 하다가 사주세요 뿌잉”이라고 하며 폭풍 애교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주변에 몰려있던 사람 중 한 명이 존박의 팬을 자처하며 다 보고 있었다”고 말해 존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이런 존박에게 ‘존글거림이라는 애칭을 지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시의 법칙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3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제작진으로부터 먹을 것을 얻기 위해 애교를 선보이는 존박, 문, 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배가 고픈 나머지 제작진에게 용돈을 얻기 위해 애교를 선보였다. 하지만, 애교로 용돈을 얻자고 계획을 짜는 정경호와 문과는 달리 존박은 그렇게까지 먹고 싶지 않다”며 존박은 꼿꼿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하지만, 존박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잠시 망설이는 듯 하다가 사주세요 뿌잉”이라고 하며 폭풍 애교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주변에 몰려있던 사람 중 한 명이 존박의 팬을 자처하며 다 보고 있었다”고 말해 존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이런 존박에게 ‘존글거림이라는 애칭을 지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시의 법칙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