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한밤의 TV연예에서 정만식이 악역 연기의 최고봉으로 최민식을 꼽았다.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 출연중인 최불암, 강석우, 정만식이 등장해 돌직구 인터뷰에 응했다.
이중 정만식은 선배인 강석우와 최불암에게서 우리나라 배우 중 누가 제일 악역을 잘하는 것 같냐”는 물음에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 선배님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강석우는 아, 민식이”라고 말하며 민식이 정말 착한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최불암도 정만식에 그대나 나나 사랑 이야기에는 잘 안 어울리는 사람 같아”고 말해 웃으을 자아냈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 출연중인 최불암, 강석우, 정만식이 등장해 돌직구 인터뷰에 응했다.
이중 정만식은 선배인 강석우와 최불암에게서 우리나라 배우 중 누가 제일 악역을 잘하는 것 같냐”는 물음에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 선배님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강석우는 아, 민식이”라고 말하며 민식이 정말 착한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최불암도 정만식에 그대나 나나 사랑 이야기에는 잘 안 어울리는 사람 같아”고 말해 웃으을 자아냈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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