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한 매체는 13일 이지현이 최근 둘째를 임신해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한 뒤 연예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이지현이 둘째를 임신함에 따라 휴식기는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딸 육아와 둘째 태교를 겸하게 됨에 따라 엄마로서의 생활에 전념하게 된 것.
이지현은 지난해 3월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결혼 후 7개월 만에 첫째 딸을 출산했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그룹 써클로 데뷔해 2001년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06년 팀에서 탈퇴한 뒤 연기자로 전향한 바 있다.
kiki2022@mk.co.kr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한 매체는 13일 이지현이 최근 둘째를 임신해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한 뒤 연예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이지현이 둘째를 임신함에 따라 휴식기는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딸 육아와 둘째 태교를 겸하게 됨에 따라 엄마로서의 생활에 전념하게 된 것.
이지현은 지난해 3월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결혼 후 7개월 만에 첫째 딸을 출산했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그룹 써클로 데뷔해 2001년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06년 팀에서 탈퇴한 뒤 연기자로 전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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