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여성 의류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가 8월말 국내 런칭을 한다.
13일 조르쥬 레쉬 측은 2014년 FW 모델로 배우 송윤아를 발탁해, 단정하고 예의바른 상류층의 고급스러운 ‘젠틀우먼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론칭 후 반세기가 넘게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르쥬 레쉬는 상류층의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단정하면서도 우아하고,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프랑스 영부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Valerie Trierweiler), 프랑스 파리 첫 여성 시장 안 이달고(Ann Hidalgo) 등 프랑스 파워 우먼들이 공식 석상에 조르쥬 레쉬의 아이템을 착용하여 유명세를 떨쳤다.
프랑스 인기 아나운서와 MC등 전문직 여성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다. 이밖에 헐리웃 스타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등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유럽, 미주, 일본 지역의 유명 백화점, 부띠끄에 150여 개 매장을 가지고 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조르쥬 레쉬는 8월말 국내 공식 런칭과 함께 배우 송윤아를 뮤즈로 선정했다. 단정하고 예의바른 상류층의 고급스러움을 대변하는 ‘젠틀우먼 이라는 브랜드 컨셉하에 ‘프렌치 시크 감성의 우아하고 당당한 젠틀우먼을 추구하는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럭셔리한 아이템들을 함께 선보이며 ‘프렌치 시크, 지적인 섹시, 럭셔리 감성을 추구하는 패션 피플들은 물론,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르쥬 레쉬의 다양한 아이템들은 8월 말 공식 런칭을 시작으로 곧 만나볼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3일 조르쥬 레쉬 측은 2014년 FW 모델로 배우 송윤아를 발탁해, 단정하고 예의바른 상류층의 고급스러운 ‘젠틀우먼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론칭 후 반세기가 넘게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르쥬 레쉬는 상류층의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단정하면서도 우아하고,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프랑스 영부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Valerie Trierweiler), 프랑스 파리 첫 여성 시장 안 이달고(Ann Hidalgo) 등 프랑스 파워 우먼들이 공식 석상에 조르쥬 레쉬의 아이템을 착용하여 유명세를 떨쳤다.
프랑스 인기 아나운서와 MC등 전문직 여성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다. 이밖에 헐리웃 스타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등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유럽, 미주, 일본 지역의 유명 백화점, 부띠끄에 150여 개 매장을 가지고 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조르쥬 레쉬는 8월말 국내 공식 런칭과 함께 배우 송윤아를 뮤즈로 선정했다. 단정하고 예의바른 상류층의 고급스러움을 대변하는 ‘젠틀우먼 이라는 브랜드 컨셉하에 ‘프렌치 시크 감성의 우아하고 당당한 젠틀우먼을 추구하는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럭셔리한 아이템들을 함께 선보이며 ‘프렌치 시크, 지적인 섹시, 럭셔리 감성을 추구하는 패션 피플들은 물론,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르쥬 레쉬의 다양한 아이템들은 8월 말 공식 런칭을 시작으로 곧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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