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공효진의 아이스크림 데이트가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제작진은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조인성(장재열 역)과 공효진(지해수 역)의 아이스크림 데이트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사진에서 조인성과 공효진은 한 손에는 아이스크림을, 다른 한 손은 손깍지를 끼고 있다. 손이 부끄러운지 수줍게 아이스크림에 집중하는 공효진의 모습과 부드러운 미소를 띤 조인성의 모습은 처음 시작하는 연인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두 사람의 아이스크림 데이트 촬영에 함께한 관계자는 "이날 촬영 현장에선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나도 연애하고 싶다'는 스태프들이 탄식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 본격 연애가 시작되고 나서 두 사람이 어떤 데이트를 할지, 또 어떤 달콤한 사랑을 속삭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조인성과 공효진이 출연하는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목 10시에 방송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제작진은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조인성(장재열 역)과 공효진(지해수 역)의 아이스크림 데이트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사진에서 조인성과 공효진은 한 손에는 아이스크림을, 다른 한 손은 손깍지를 끼고 있다. 손이 부끄러운지 수줍게 아이스크림에 집중하는 공효진의 모습과 부드러운 미소를 띤 조인성의 모습은 처음 시작하는 연인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두 사람의 아이스크림 데이트 촬영에 함께한 관계자는 "이날 촬영 현장에선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나도 연애하고 싶다'는 스태프들이 탄식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 본격 연애가 시작되고 나서 두 사람이 어떤 데이트를 할지, 또 어떤 달콤한 사랑을 속삭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조인성과 공효진이 출연하는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목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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