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깜찍한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1일 데뷔한 레드벨벳은 4명의 멤버들이 각기 다른 투톤헤어를 연출하며 개성을 뽐냈다. 그 중 특히 아이린은 진한 핑크색 헤어와 인형같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다. 그는 1991년 생으로 레드벨벳 리더를 맡고 있다.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소녀시대의 태연을 연상시킨다.
한편 레드벨벳은 데뷔곡 '행복'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WORLD TOUR IV' 서울 공연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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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일 데뷔한 레드벨벳은 4명의 멤버들이 각기 다른 투톤헤어를 연출하며 개성을 뽐냈다. 그 중 특히 아이린은 진한 핑크색 헤어와 인형같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다. 그는 1991년 생으로 레드벨벳 리더를 맡고 있다.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소녀시대의 태연을 연상시킨다.
한편 레드벨벳은 데뷔곡 '행복'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WORLD TOUR IV' 서울 공연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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