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인 9월 10일 증권시장이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추석 연휴인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일반상품시장이 문을 닫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휴장하는 증권시장은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시장, 신주인수권증서ㆍ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Repo 포함), 주식워런트증권시장 등이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및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연계 글로벌 시장을 포함하는 파생상품시장과 일반상품시장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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