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광희 “일주일에 5번 클럽가도 소문 안 난다” 대박
입력 2014-08-13 12:19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클럽을 자주 다닌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는 ‘남자들끼리 해운대 휴가 보내줘도 될까?를 주제로 유민상, 제국의 아이들 광희, 걸스데이 소진, 애프터스쿨 레이나, 조우종, 도경완, 조충현 아나운서가 출연해 과거의 헌팅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광희는 시간이 맞으면 일주일에 5번을 가고, 금요일에는 초저녁에 1번, 새벽에 1번 정도 클럽에 다닌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에 김지민이 안 좋은 소문이 나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걱정하자 광희는 그렇게 다녀도 증권가 찌라시에 언급도 안 되더라”며 오히려 섭섭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광희는 클럽에서 만취 상태로 쓰러졌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등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자칭타칭 ‘클럽 마니아 광희의 클럽 에피소드는 오는 8월13일 수요일 저녁 11시 10분 ‘풀하우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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