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을 가진 배우 이영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정상회의를 4개월여 앞두고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의 의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영애를 선정했다. 특히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가 매우 높고, 대중적 인지도와 글로벌 이미지를 갖추고 있어 이번 정상회의의 취지에 부합하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다.
[MBN스타(서울 종로)=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위촉식을 가진 배우 이영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정상회의를 4개월여 앞두고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의 의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영애를 선정했다. 특히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가 매우 높고, 대중적 인지도와 글로벌 이미지를 갖추고 있어 이번 정상회의의 취지에 부합하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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