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테이스티가 13일 정오, 디지털 싱글 ‘어딕션을 발표한다.
테이스티는 이번 달 22일 중국 데뷔를 앞두고, 중국 음반의 타이틀 곡 ‘어딕션을 국내 팬들에게도 디지털 싱글로 새롭게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 중화권에서의 수많은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국내 활동에 전념하며 해외 진출에 대해 신중을 기했던 테이스티가 22일 중국 베이징 광화루우하오회의중심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중국 대륙 진출을 선언한다.
중국에서 발표되는 앨범에는 테이스티의 대표곡 ‘너 나 알아 및 ‘마마마(MAMAMA), ‘떠나가 등이 중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녹음되어 수록되었으며 타이틀곡은 ‘어딕션으로 결정되었다.
‘어딕션은 도시적인 느낌의 알앤비(R&B) 트랙으로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시도했던 테이스티만의 유니크함이 담겨져 있는 곡이다. 로코베리의 코난과 떠오르는 작곡가 이유진이 합작하며 테이스티만의 매력에 초점을 맞추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국내에서 정식 컴백이나 정식 활동이라기보다 ‘어딕션으로 스페셜 무대를 1주일간 선보인 뒤 22일부터는 당분간 중국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ture.com/트위터 @mkculture
테이스티는 이번 달 22일 중국 데뷔를 앞두고, 중국 음반의 타이틀 곡 ‘어딕션을 국내 팬들에게도 디지털 싱글로 새롭게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 중화권에서의 수많은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국내 활동에 전념하며 해외 진출에 대해 신중을 기했던 테이스티가 22일 중국 베이징 광화루우하오회의중심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중국 대륙 진출을 선언한다.
중국에서 발표되는 앨범에는 테이스티의 대표곡 ‘너 나 알아 및 ‘마마마(MAMAMA), ‘떠나가 등이 중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녹음되어 수록되었으며 타이틀곡은 ‘어딕션으로 결정되었다.
‘어딕션은 도시적인 느낌의 알앤비(R&B) 트랙으로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시도했던 테이스티만의 유니크함이 담겨져 있는 곡이다. 로코베리의 코난과 떠오르는 작곡가 이유진이 합작하며 테이스티만의 매력에 초점을 맞추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국내에서 정식 컴백이나 정식 활동이라기보다 ‘어딕션으로 스페셜 무대를 1주일간 선보인 뒤 22일부터는 당분간 중국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