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김가연 1대 100'
방송인 김가연이 학창시절 브레인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김가연이 출연해 퀴즈쇼를 함께했다.
이날 김가연은 "학창시절 전교 10등 안에는 항상 들었던 거 같다”며 "제일 잘 했을 때는 전교 2등까지 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특히 "아이큐는 136”이라며 "아버지의 아이큐는 150이고, 동생은 147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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