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위해 지드래곤까지 나섰다 "공허해 파이팅"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소속사 후배인 신인 그룹 위너를 응원했습니다.
지드래곤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위너의 '공허해' 뮤직비디오를 게재한 후 "WINNER - 공허해 파이팅"이라는 응원글을 올렸습니다.
위너는 이날 데뷔앨범 '2014 S/S'를 발표한 후 더블타이틀곡 중에 하나인 '공허해'가 음원 사이트 1위에 랭크된 것은 물론이고 수록곡 대부분이 상위권에 오르며 빅뱅에 이어 남자 아이돌그룹 정상을 노리는 '괴물 신인'임을 증명했습니다.
한편 위너의 타이틀곡인 '공허해'는 이별 후 공허함을 담아낸 랩, 힙합 곡으로 송민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컬러링'은 강승윤과 송민호, 이승훈까지 세 명의 멤버가 의기투합해 작사에 참여, 리더 강승윤이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한 곡입니다. 한편 위너는 오는 15일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정식 데뷔무대를 갖습니다.
위너에 대해 누리꾼은 "위너 이번 노래 진짜 좋아" "위너, 빅뱅 이길 것 같아" "위너, 한명 한명 다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소속사 후배인 신인 그룹 위너를 응원했습니다.
지드래곤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위너의 '공허해' 뮤직비디오를 게재한 후 "WINNER - 공허해 파이팅"이라는 응원글을 올렸습니다.
위너는 이날 데뷔앨범 '2014 S/S'를 발표한 후 더블타이틀곡 중에 하나인 '공허해'가 음원 사이트 1위에 랭크된 것은 물론이고 수록곡 대부분이 상위권에 오르며 빅뱅에 이어 남자 아이돌그룹 정상을 노리는 '괴물 신인'임을 증명했습니다.
한편 위너의 타이틀곡인 '공허해'는 이별 후 공허함을 담아낸 랩, 힙합 곡으로 송민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컬러링'은 강승윤과 송민호, 이승훈까지 세 명의 멤버가 의기투합해 작사에 참여, 리더 강승윤이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한 곡입니다. 한편 위너는 오는 15일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정식 데뷔무대를 갖습니다.
위너에 대해 누리꾼은 "위너 이번 노래 진짜 좋아" "위너, 빅뱅 이길 것 같아" "위너, 한명 한명 다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