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정일우가 고성희의 팔찌를 가져갔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는 이린(정일우 분)과 도하(고성희 분)가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내관(이세창 분)을 피해 도망치던 이린은 도하와 부딪히며 서로 넘어지고 말았다.
넘어지면서 도하는 팔찌를 떨어뜨리게 되고 이린은 그의 팔찌를 얼떨결에 쥔 채 도망치던 발걸음을 재촉했다.
자신의 팔찌가 없어진 것에 도하는 팔찌를 찾으려 하고 둘은 다시 재회할 것이 예상됐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는 이린(정일우 분)과 도하(고성희 분)가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내관(이세창 분)을 피해 도망치던 이린은 도하와 부딪히며 서로 넘어지고 말았다.
넘어지면서 도하는 팔찌를 떨어뜨리게 되고 이린은 그의 팔찌를 얼떨결에 쥔 채 도망치던 발걸음을 재촉했다.
자신의 팔찌가 없어진 것에 도하는 팔찌를 찾으려 하고 둘은 다시 재회할 것이 예상됐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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