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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 `이재원-울프, 잘 막아줬어` [MK포토]
입력 2014-08-12 22:23 
1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SK가 7-3으로 승리했다.
한편 적토마 이병규(등번호 9번)가 1군에 합류했다. 지난 5월26일 왼 종아리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간지 78일만의 복귀다.
경기 종료 후 SK 박정권, 울프, 이재원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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