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방송인 김가연이 학창시절 브레인이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김가연이 출연해 퀴즈쇼를 함께했다.
이날 김가연은 학창시절 전교 10등 안에는 항상 들었던 거 같다”며 제일 잘 했을 때는 전교 2등까지 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아이큐는 136”이라며 아버지의 아이큐는 150이고, 동생은 147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김가연이 출연해 퀴즈쇼를 함께했다.
이날 김가연은 학창시절 전교 10등 안에는 항상 들었던 거 같다”며 제일 잘 했을 때는 전교 2등까지 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아이큐는 136”이라며 아버지의 아이큐는 150이고, 동생은 147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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