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위너의 데뷔를 축하했다.
윤종신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위너! 드디어 나왔구나. 축하해! 차트점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 심사위원으로 참가자 강승윤과 처음 만났다.
당시 강승윤은 윤종신 곡 ‘본능적으로를 리메이크해 음원 1위는 물론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위너는 오는 14일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하고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의 ‘YG패밀리 콘서트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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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위너! 드디어 나왔구나. 축하해! 차트점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 심사위원으로 참가자 강승윤과 처음 만났다.
당시 강승윤은 윤종신 곡 ‘본능적으로를 리메이크해 음원 1위는 물론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위너는 오는 14일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하고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의 ‘YG패밀리 콘서트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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