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감마누, 오는 14일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입력 2014-08-12 16:25 

한국거래소는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 감마누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감마누의 주권은 오는 14일부터 매매거래된다.
감마누는 기지국 안테나와 인빌딩 안테나를 전문 제조하는 업체로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91억9800만원, 당기순이익 27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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