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개발은 지난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 고양삼송지구 내 연립주택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연립주택용지는 대지면적은 30,793.0㎡에 지상4층 규모로 총496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60㎡이하로 내년도 상반기 중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화성산업은 수도권 1기 신도시를 비롯해 최근 안양 비산, 이천 갈산, 화성 향남지구, 용인보라지구 등 역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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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연립주택용지는 대지면적은 30,793.0㎡에 지상4층 규모로 총496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60㎡이하로 내년도 상반기 중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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